2015년 8월 23일 일요일

여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도 이만큼 자랐고..고양이들도 그럭저럭 버텼고..

전 그냥 춥지도 덥지도 않는 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2015년 5월 22일 금요일

서울..

제가 나고 자란 곳입니다만 여전히 익숙하지 않아요..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2015년 5월 2일 토요일

화개 - 하동 - 순천만..

바쁜 일이 끝나고 뒷처리도 다 한 즈음에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갔는데 갑자기 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되어서 익어서 돌아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