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와서 본의 아니게 아침저녁으로 밥을 조금씩 주고 있는 길고양이 새끼가 이만큼 자랐습니다..그러더니 친구를 달고 왔는데 꺼먼 녀석은 많이 순해요..
다만 고양이의 특성상 아주 가까이 다가가면 도망갑니다..ㅎ
아무쪼록 이 겨울을 잘 나서 봄엔 어디 따뜻하고 먹을 것도 많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창가의 때꼬질이 녀석들..
날이 추운 날이 계속되다보니 어디서 못얻어먹고 다니는지 제 방 창가에서 떠나질 않네요..
지금이야 모두들 창문을 닫고 지내니 상관없지만 날 좀 풀리면 막 돌아다니고 그러면 사료값 좀 덜 들어가려나요..
지금이야 모두들 창문을 닫고 지내니 상관없지만 날 좀 풀리면 막 돌아다니고 그러면 사료값 좀 덜 들어가려나요..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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