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월요일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3월 20일..

오전에 동네 하늘이 이 모양이더니 어디선 우박이 내렸다고 하고, 어디선 눈이 내렸다고 했습니다..3월 하순..



추워서 약속 시간 전에 기다리면서 마셨어요..커피도 좋지만 이런 것도 좋은 듯..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3월 16일..

마감이라고 생각한 일이 있어서 피디를 만나러 갔더니 마감은 무기한 늘어났고, 그 전에 이미 받은 페이는 쿠폰이라고 생각한다 하고..

뭐 닥치면 또 하지 뭐 이러곤 간만에 여유있게 시내를 천천히 돌아다녔습니다. (그래봐야 시내지만요..ㅎㅎ)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스냅..

비상시에 전화를 하려면 비번을 알려달라고 다른 전화를 먼저 써야 합니다..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비가 온다더니..

그리 많이 오진 않았습니다.




집에 들어오는데 화단의 고양이가 절 보더니 알아보긴 하는데 저한테 안오고 창문밖으로 가네요..나 원참..

2014년 3월 9일 일요일

3월 둘째주 일요일..새벽에 눈이 내렸답니다..

오전에 나가면서 보니 산에 눈이 있네요..

봄이 시작한다는데 더디게 시작합니다..(제 마음은 늘 겨울이지만요..ㅠㅠ)



2014년 3월 4일 화요일

월드컵 공원..

세시 십분 경에 전철을 타고 가다가 조교한테 전화를 받았어요..

"오고 계시지요?"
"네, 그럼요"
"언제쯤 도착한다고 알릴까요?"
"에? 한 십분 정도는 일찍 도착할 거 같은데요.."
"십분 늦으셨는데요..ㅠㅠ"

수업이 네 시가 아니라 세 시였다더군요..본의 아니게 결강하곤 에라이 죽어버리자 월드컵 공원에 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