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7일 토요일

경리단 길에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맥주를 제조해서 파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갔어요. 쌉싸름하면서도 단맛이 돌고, 거품도 크림처럼 부드럽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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