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0일 목요일

비둘기 같은 고양이..

요즘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만..예전엔 공원이나 강변이나 나가면 사람만 보면 에워싸고 시위하는 비둘기를 많이 봤었어요..

창가의 고양이들이 어쩌다 좀 늦게 창문을 열려면 이렇게 미리 모여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음..옆집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사는 남자라 좀 외롭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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