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7일 월요일

3월 16일..

마감이라고 생각한 일이 있어서 피디를 만나러 갔더니 마감은 무기한 늘어났고, 그 전에 이미 받은 페이는 쿠폰이라고 생각한다 하고..

뭐 닥치면 또 하지 뭐 이러곤 간만에 여유있게 시내를 천천히 돌아다녔습니다. (그래봐야 시내지만요..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